재겸형과 경리형을 만난후 그냥 찍어봤다.... (South King st.)
우리집 썩은화분에 새가 새끼를 낳았다.. 이거찍다가 어미놈한테 공격받았는데 완전 따갑다.. 역시 모성애란 새들도 똑같은가 보다.. 근데 엄마새야~~ 렌트비 안내냐??
저의 지인이신 두분의 결혼식이 곧 다가옵니다.. 뽀샵하기 정신없었습니다..ㅋㅋ
Ring..
Heart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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